고퀄리티 게임들의 플랫폼 확장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전문기업 버추어스가 크로스플랫폼 게임의 현황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는 게임을 더 좋게, 함께 만든다(We Make Games Better, Together)”는 모토로 전세계 유수의 스튜디오와 협력해온 외부 공동 개발사 버추어스. 크고 작은 에셋부터 비주얼 컨셉, 일러스트레이션, 프로그래밍 등 개발 전반과 포팅, 리마스터링까지 그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영역을 찾기가 힘들 정도다.
버추어스는 게임 산업 리서치 회사인 뉴주와 함께 2024년 독일 쾰른 게임스컴에서 크로스 플랫폼 및 소규모 게임 개발에 대한 토론을 갖고 시장 트렌드 변화를 진단했다.
2024년 독일 쾰른 게임스컴에서 버추어스 질 랑고유(Gilles Langourieux) CEO와 필립 앙헬리(Philippe Angely) 북아시아 총괄이 ‘크로스 플랫폼’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써드 카인드 게임즈(Third Kind Games), 씨 오브 시브즈와 하트스톤과 같은 타이틀에 기여한 버추어스의 AAA 공동 개발 역량 강화 계획.
급변하는 게임 산업에서 Virtuos는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나요? This Is Game은 Virtuos CEO Gilles Langourieux를 직접 만나 이에 대해 들었습니다.
버추어스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에서 게임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게임 시장 전문 조사 기업 뉴주도 이 자리에 동행했다.
ESG 경영에 앞장서 온 글로벌 게임사 버추어스의 크리스틴 탄(Christine Tan) 최고 직원 관리자(Chief People Officer)와 컨설팅 기업 서스티나오(Sustainao)의 이보나 발린트-코왈츠크(Ivona Balint-Kowalczyk) 대표가 설명하는 ‘ESG를 지향하는 개발사가 긍정적인 영향을 위해 게임 제작 과정을 바꾸는 방법’.
버추어스, 북미지역 고객 대상 게임 개발 서비스 강화 위해처음으로 풀 서비스 VFX스튜디오 ‘ Beyond-FX’인수.
버추어스 제이크 디제나로(Jake DiGennaro) CRO와 브루스 얀(Bruce Yan)아시아 퍼시픽 비즈니스 담당 임원을 만나 버추어스와 콘솔 게임 개발, 한국 게임 개발시장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 봤다.